게임중독이란?
게임중독의 심각성
게임중독의 원인
게임중독이 미치는 영향
장소별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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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 게임 중독으로 인한 가정 내에서의 문제점
가정이란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소중하고 평안한 안식의 샘터와 같다. 세상살이에 피곤함을 풀어주는 모든 심신의 활력소를 가정의 평안으로부터 공급 받는 곳이 가정이다.
그런데 현대 문명과 함께 슬며시 타고 들어온 사이버 문화를 힘입어 갖가지 공상게임들이 일부 가정의 주인공 자리를 버젓이 차고 들어와 앉았다.
 


현란하고 스릴 넘치는 게임들은 많은 중독자를 탄생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몸은 비록 집에 있지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가상의 세계에 떠 다니는 게임 중독자들은 심신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일 들을 그리 중요히 생각지 않는다.

게임 중독의 징후와 조짐은 집에서 먼저 가족들이 알게된다.
가족의 일원으로써 의무와 자신의 신분이 있지만 애써 회피하려 한다.
오고 가는 대화 중 에서도 게임에 대한 내용에는 적극적인 자세이지만 일상생활의 대화가 오고 가면 금새 흥미를 잃어버리고 그 자리를 떠나려 한다.
가족의 시간과 여가 시간을 모두 게임에 사용하여 현실 생활을 게임하는 것으로 착각하여 여러 가지 건망증들로 현재 해야 할(다음날의 시험 준비나 사회생활, 직장 일, 또는 여러가지 생활의 계획)을 망치게 된다.

게임 내에서는 불가능 한 일들을 성취 한다는 자부심으로 매일 게임을 접속한다. 일단 집에 들어오면 컴퓨터를 켜고 첫 번째로 게임에 관계된 일을 한다. 그래서 가족과 불화가 많아진다. 게임상에 캐릭터가 죽으면 내가 죽은 것으로 착각하기도 하고 게임으로 인해 화를 내며 폭력적인 언어를 사용한다.
게임에 중독된 당사자는 자신이 현실보다 게임에 더 유능하다고 자부하면서 늘 게임 줄이는 시간을 반복적으로 실패한다. 그리하여 충고하는 가족들의 소리를 듣기 싫어하고 무시한채로 게임을 계속 하거나 때로는 간섭을 받는다 생각하여 동네 게임방으로 향하는 가족회피 증세를 가져온다.

그러므로 가족간의 불화가 끊이지 않고 심지어는 가족조차도 포기하고 화목했던 가정이 게임으로 인하여 일순간에 침울한 문제의 가정으로 되고 만다. 그러나 게임중독자는 가족과 담을 쌓고 사는 것이 게임을 더 편하게 하는 원리라 생각하여 좀처럼 자신의 과실을 알면서도 인정하기를 싫어하며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기 조차를 꺼려한다. 오히려 게임 자체에서 떠나기가 두려운 새로운 공포심 같은 것이 조성된다. 예전에 정상적이던 하루의 생활 일과가 현재는 게임중독으로 인한 후유증으로부터 생활의 무너짐은 물론이고 피곤하고 무거운 몸으로 연속되는 생활에 짜증이 생긴다. 능율이 저하되며 끝내는 우울증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다.